프로선수에게 경기란 이기려고 하는것이지 지려고 하는것인가?

리라때도 그랬다 

많은 스케줄에 치여서? 이게 프로가 할 소린가? 그자리에 참석하지못한 수많은 선수들은 뭐가 되는거지?

차라리 스케줄때문이면 팀차원에서 제동을 걸었어야했고 참가했으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프로선수들 휴가주려고 비행기에 호텔예약까지 해줘가면서 대회를 참가한다는 말도안되는 소리들이나 하고있다는게

올스타전 우리나라 대표팀은 케스파컵에서 첼린저스 팀이 했던 분석보다 새패치에 대해 적응도 못한 상황이였다

페이커의 픽은 패치에 적응하지 못한픽이고 인벤에서 떠든만큼 조이픽에 대한 활용도는 비역슨과 비교도 안될정도 였다

탑은 끊기기 일수였고 원딜의 후반 케리력 또한 보잘것없는수준 롤드컵 시즌에 봤던 LMS, LPL팀들의 플레이를 보면

변명할 거리도 없는 직무 유기라고 본다 돈받고 겜하는 프로선수라고 할수 없다

이걸 감싸기 한다는건 열심히 노력한 외국 다른팀들을 바보 취급하는거 밖에 안된다고 나는 생각한다 

앞으로는 어떤 대회든 참가 하는대회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고싶다. 그렇지 않으면 차라리 출전을 포기해서 

다른팀들에게 경험의 기회를 주는편이 오히려 프로답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