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앞서, 필자에게 제대로된 논리로 반박하거나 해결책을 내놓아 필자를 납득시킨다면 바로 카카오톡 아이디로 그냥 치킨만이 아닌 치킨세트 보내주도록 하겠다. ***
(제대로 읽어보지도않고 논리없이 헛소리 짓거리고 나갈꺼면 그냥 미리 나가길 추천한다. 
필자는 한이맺힌사람이라 첫 한두줄만 읽어봐도 알아본다.)

[현재 글의 목차]
  • 주제
  • 현재상황
  • 리폿제도의 대상
  • 리폿제도의 불공평성
  • 필자의 논리
  • 결론
*주제:
리폿제도의 심각성.

*현재 상황: 
현재 리폿제도의 심각성은 악순환의 순서는 아래와 같음.(필자의 예로 들겠음)
  1. 1. (현실사회에서의불만, 그냥 자기 기분죧같아서, 지가 못하는건 모르고 갱을 맞아서)등등 의 트롤성마인드를 통해 팀원들 열심히하디말디 자기죧대로 겜해서 겜을 망쳐놓음(트롤포함)
  2. 2. 그걸 보고 분한 팀원(특히 그 트롤링을 하는걸 초중반 직접 보게되는 정글러들이 빈번하게 겪음)이 참다참다 그 트롤에게 욕을함.(욕도 패드립 일절 한적없음, 그냥 진짜 심해봐야 벌레새끼정도?)
  3. 3. 트롤은 이렇게 생각함. 라이엇이 절대로 트롤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어 잡을수없고, 욕하는 사람들은 채팅로그 자체가 남기에 무조건 잡힌다.(실제로 그러함)
  4. 4. 그래서 욕설하는사람에게 더 기분나쁘라고 똑같이 더 트롤링을 시전.
  5. 5. 그러다 '트롤벌레' '그에대해 욕하는사람' 이 싸운 상태에서, 나머지 열심히하던 팀원들은 생각을함.           '왜 게임이 힘들지? 또 애들이 싸웠나?'                                                                                            그리고나서 상황을 봄. 이때, 중요한건 팀원들은 해당 트롤이 트롤을 했는지 뭔잘못을했는지 겜내내 자기화면만 보다 온상태라 알수가없음. 그래서 채팅을 봄.(물론 겜 도중 욕나올때마다 보긴했겠지. 그것도 그저 채팅만. 트롤이뭘햇는지는 알지를못함. 왜? 자기라인전이나 정글링돌기바쁘거든)
  6. 6. 그렇게 팀원들은 그저 트롤이 뭔잘못을 했는지는 모른채 채팅로그만 확인하고는 이렇게 생각.                     '아, 저놈이 지금 계속 욕을하고있고, 그래서 트롤하는 쟤도 던졌구나. 욕하는놈 안그래도 기분 더러운데 신고해야지'                                                                                                                                            (정작 트롤링때문에 게임이 힘들어지고있음에도 불구하고 팀원들은 그거조차도 못느끼는 실력이거나 알아도 양쪽다 같이 신고넣음)
  7. 7. 결국 결론적으로 욕설한사람만 리폿을 먹거나 욕을 먹거나 더 많은 신고를 당함으로써 트롤링한놈들보다 욕설하는사람들이 훨씬 정지를 많이 당함.
  8. 8. 트롤러 승!Teemo(티모)
이딴 악순환이 항상 반복됨.

*리폿제도의 대상:
크게 양대산맥이 있음.

리폿제도의 심각성을 잘 알고 악용하여 트롤하려는자 vs 그 트롤때문에 피해를 입고 욕하려는자.

*리폿제도의 불공평성:
현재 트롤링에 대해서는 잡는 방식과 프로그램은 전혀 없음.(만들수있어도 비용이 무지들기에 라이엇쓰레기들은 절대 만들지않음. 자기들 손해보는짓 절대 안함) 그저 신고에만 의지할뿐, 정말 실력이있어 맵리가 좋은사람 외에는 트롤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름.
그러나, 욕하는사람은 채팅로그라는것이 있고 심지어 겜 내에서도 기록되어 남기때문에 쉽게 파악이 가능.
그래서 트롤링은 신고에만 의지하기에 팀원들이 자기들이 봤을때 쟤가 트롤이라고 인정되었을때만 신고가 되지만
그에 피해를 받고 욕설한사람은 채팅로그자체가 겜중에도 뜨고 올려봐도 아예 올려져있기때문에 그냥 바로 신고기준이 되어버림. 
심지어 트롤링은 신고대상으로 해도 안당하는경우도 꽤많지만 욕설은 아예 명확하게 기록이 남기에 그냥 바로 리폿정지 통과가 되어버림.

*필자의 논리:
필자는 절대 욕설을 정당하다고 생각하지않음. 심지어 어떤애들은 지들이 트롤이나 옴말 피해를 다 주고는 지 기분나쁘다고 팀원들한테 패드립하거나 욕설하는애들도 더러 봄.
그러나 상황만 놓고봤을때 비교를 해보자.

롤 : 우리나라 사회
트롤링: 문정권과 짱개, 조선족들에 해당. 우리나라로 들여오면서 코로나가 퍼지고 자영업자들 죽어나가고 살.자도 많이 함.
욕하는피해자: 자영업자에 해당. 문정권과 짱개, 조선족들 전부다 너무 역겨워서 면전에다 대고 욕을함.

이때 자영업자가 잘못됬다고 할수있는사람있음???

물론, 롤과 사회를 비교했을때 그릇차이가 있겠지만 상황만 놓고보면 결국 피해자가 피의자에게 욕하는 상황인건데 그걸 롤에서는 오히려 피의자보다 피해자를 깜빵에 집어넣고있음.(현실도 그런부분이 없지않아있지만 어찌됬건 완전 잘못된거아님.)

결국, 필자는 어짜피 트롤이 모든 비매너게임에 시발점이고 그거를 해결할수없다면 차라리 시원하게 트롤에게 욕이라도 하게 해달라는것임.

채팅은 차단이라도 해서 안볼수라도있지만, 트롤은 겜중에 차단이 됨? 진짜 전적검색해서 정말 빡연승해서 이기고있는애들아닌이상 모든 사람이 트롤대상이 될수도있는데 그걸 어떻게 해결을함. 

트롤하려는자와 그걸욕하려는자 둘다 겜에 피해를 주고있는데 욕하려는자만 잡으면 그게 형평성이 있냐는말임.

*결론: 어짜피 트롤 못잡을거면 차라리 트롤한테 욕이라도 시원하게 할수있도록 채팅정지를 없에자.
(p.s 채팅은 겜중에라도 차단가능하고 생깔수있지만, 트롤은 게임도중에 답도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