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 추가 패치 노트

소환사 여러분,


8.5 버전에 추가 적용되는 업데이트 내용입니다.



8.5 추가 패치 노트

2018년 3월 9일 서포터 아이템 업데이트

고유 지속 효과 - 산적이 삭제됩니다. 타곤산의 보호 고유 지속 효과로 획득하는 골드가 증가합니다. 얼음 송곳니의 고유 지속 효과 - 헌납으로 획득하는 골드가 증가합니다. 유목민의 메달 고유 지속 효과 - 호의로 떨어진 주화의 보상으로 획득하는 골드가 증가합니다.

아직도 서포터가 아닌 챔피언이 골드를 더 많이 얻기 위해 골드 아이템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은 고유 지속 효과 - 산적입니다. 이번 패치에서는 고유 지속 효과 - 산적을 삭제하고, 각 아이템 계열의 기존 골드 획득 효과를 강화했습니다.

[참고] 원래 본 변경내역은 8.6 패치 적용을 목표로 계획되었지만, 8.5 패치 초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금 시점에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즉시 적용하였습니다.

* 게임 내 일부 툴팁이 정상적으로 적용되지 않을 수 있으나, 실제 게임에서는 정상적으로 반영되고 있습니다.

모든 서포터 아이템

삭제산적: 더 이상 아군이 근처 미니언을 처치하거나 적 챔피언을 공격해도 골드를 획득하지 않습니다.

타곤산의 보호 및 성위의 유물

고유 지속 효과 골드 획득: 10초당 골드 +2  10초당 골드 +4

주문도둑의 검, 얼음 송곳니, 수호자의 눈

업데이트제한: 에픽 몬스터를 제외한 몬스터 및 미니언을 처치하면 이제 10초당 얻는 골드 및 고유 지속 효과 - 헌납 중첩 획득이 일시적으로 중지됩니다.
업데이트퀘스트 완료: 수호자의 유물로 업그레이드할 때가 아니라 퀘스트를 완료할 때 제한이 풀립니다.
주문도둑의 검의 고유 지속 효과 - 헌납으로 얻는 골드: 10골드 (그대로입니다.)
얼음 송곳니 및 수호자의 눈의 고유 지속 효과 - 헌납으로 얻는 골드: 15골드  20골드

유목민의 메달 및 승천의 유물

주화 보상: 40골드  45골드

카이사 밸런스 조정

기본 공격 피해량이 증가합니다. Q - 이케시아 폭우의 재사용 대기시간과 마나 소모량이 감소합니다.

원래 새로운 챔피언이 출시되면 익숙해지기까지 조금 시간이 걸립니다. 하지만 카이사의 경우 공격로 단계에서 다소 많이 약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그 이후 단계에서 강점을 발휘하거나 카이사만의 플레이에 익숙해지기조차 어려워 보이는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일단 초기 공격로 단계의 위력을 강화하고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도 줄여 플레이어 여러분께서 더 쉽게 카이사 플레이에 익숙해지실 수 있도록 변경했습니다.

카이사

기본 공격력: 62.46  65

Q - 이케시아 폭우

재사용 대기시간: 10/9/8/7/6초  8/7.5/7/6.5/6초
마나 소모량: 55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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