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콘스에 여성서폿이 있다는 사실이 레딧에 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본인이 직접 레딧에 글을 남겼습니다

본인은 유니콘스 초창기때부터 있었고, 유니콘스 로고를 그린 것도 본인이라고 합니다. 유니콘스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답니다.

티어는 다이야1이라고 하고, 본인은 그냥 유니콘스가 남는 로스터인원에다 주변사람들의 추천으로 넣은 것 뿐이라고 합니다.

본인이 로스터에 들어간대신, 유니콘스팀을 계속 따라다녀야 합니다. 물론 돈은 좀 더 줍니다.

지금 유니콘스 서폿 hyli가 죽기라도 하지 않는이상 본인이 경기에 뛸일은 없다고 하네요.

레딧에선 장난으로 hyli의 죽음을 기도하고 명복을 비는 댓글이 추천을 많이 받은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