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서빙하고 카드 돌려주러 가는 길에
어떤 놈이 롤 시작해서 다른 4명 인베 방어 하러가는데 지 혼자 흡연실에서 담배 뻑뻑 피는거보니까 가슴 깊은 곳에서 울분?같은 혐오감이 피어오른다... 이거 어떡해야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