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잘몰라서.

나어릴때? 그 때도 스타 아니면 디아2였고, 그거 못하겠다 하는 애들은 텔위 바람 겟앰 서든 마비 이런 거 했음. 그 무슨 목각인형치던 껨도 있었는데 이름기억안나네. 그것도 잠깐 잼께 했는데.


암튼

그런 내 또래에도 스타는 여전히 고티였다보니, 나도 못이기고서 가끔 따라갔었어. 뭐 좀 배워가며 했다ㅇㅇ


근데 그런 애들 중에 래?더를 간 애는 아무도 없었어. 이미 고일대로 고인 껨, 고작 중학생인 우리가 이해하고 파훼하며 새로운 환경을 제시할 수는 없었으니까.

이미 죄다 어른들이 해본 거야ㅇㅇ 그래서 래더는 거의 안 갔어.



그렇더래도 스타는 여전히 살아있어.






솔랭유저 수가 그렇게 중요한건가?

라이엇은 이걸 너무 보려는 듯해.

웃긴 건, 할 거면 진작에 하지 싶더란 거임. 대회밸런스 맞춘다고 좃창낸 애들이 부지기수인데




이제와서 하겠단 것도 우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