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세개째 키우면서 확실히 느끼는건데 다이아4가 자기 주라인 모스트만 하면 다이아 4값 하는건 맞음
근데 이 구간이 유독 자기 라인 아니고 해보지도 않은거 하는 사람 겁나 많음 
브실골이 처음하는거 하면 모르겠는데 다이아 정도 되었는데도 저러는게 문제 
위로 갈수록 실력차가 좁혀져서 누구 하나 하나 구멍이 크면 매꾸는게 힘들기 때문 
특히 정글 유저가 적다고 느끼는게 한쪽팀은 모스트 정글러인데 한쪽팀은 첨하는거 하거나 정글러 아닌애가 걸림
이런 상황이 되었을때 진짜 브론즈보다 못하다고 느껴지는게 아니라 진짜 브론즈 처럼 함
일방적으로 15gg 나오면서 쌍욕박고 정치 오지게 하지.

이런 원인이 내 생각에는 
1. 동기부여 X  목표 도달 했기 때문에 티어 욕심 X
2. 다이아 2나 3부터 op챔 밴이 거의90프로로 되기 때문에 챔프 폭을 늘려야 겠다는 생각은 할 것임. 
근데 그 것을 다이아 4에서 한다는 것이지 챔프 연습을 이런 애들 닷지도 안함
ex)op 렉사이 원챔으로 꿀 빨아서 다이아4 온 사람이 렉사이 밴 당하고 처음하거나 승률 38프로인 그브를 하고
닷지를 안함 , 렉사이를 밴 당했을 경우 원래 실력이 플4~골드 급 그 이하일 확률이 높음


아 근데 입 제일 많이 털고 역겨운건 골드가 최고봉이긴 하더라 

그리고 다 4까지 왔고 노력만 한다면 운 좋게 다 2, 3 정도는 갈 수 있음 근데 그 이상 갈려면 진짜 존~나게 잘해야 됨
다 1 마스터 부터는 재능의 영역이라 원챔충으로 존~나 잘해도 힘들고  밴 될거 대비해서 최소 모스트 2~3개가
거의 비슷한 수준 이여야 함. 보통 일반인이 노력을 해도 이 영역에 가기 매우 힘듬
그래서 다4에서 지박하는게 이해는 됨. 실력의 한계를 깨달은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