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3때 처음 솔랭 시작해서 브론즈2인가 배치받고
그땐 챔프폭 40개인가 그랬음
이것저것 아무거나 하고싶은거 막 하고
그러다가 시즌9쯤되니까 점점 잘하는거 좁혀지면서
처음으로 실버4찍음 그리고 항상 노트에 피드백 적어가면서
조합이나 템트리 그런것도 계속 연구했음
그리고 특히 해설진들이 하는 얘기 집중해서 계속 롤챔스보고 또 보고
다시보기로 보고 클탬님 김동준님 그리고 전용준님이 하는 얘기는
롤 실력 올리는데 피가되고 살이됨
약간 근성장하는거랑 롤실력 커지는거랑 비슷한듯
사람마다 케바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