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키나 티모처럼 악의랑 궁합이 특별하게 잘 맞는 경우 닥 악의
피들 스웨인처럼 궁쿨감 시너지가 좋고 루덴 효과가 애매한 경우도 닥 악의
조이처럼 악의 사용이 불가능한 경우에만 닥 루덴

나머지는 상황맞춰 다른템 뭐갈지 고려하면서 뽑으면 됨

루덴 vs 악의 차이점

1)루덴
라클이 좀 더 좋아짐
사용 효과가 좀 더 범용성있는편
가성비는 구림

2)악의
루덴보다 쌈
궁쿨감과 마저깎 장판으로 누가 올리던 최소한의 코어템 값은 하는편
다음 템이 빠르게 뽑힐수록 장판 크기도 딜 비례로 커지고 궁쿨감으로 스노우볼 굴리기도 좋아짐

루덴은 좀더 비싼대신 더 범용성있는 아이템이고
악의는 싼 값으로 빠르게 템 뽑아내기 좋음
특히 악의 장판이 마저깎이라 악의-폭쇄-그불-마관신은 거의 전시즌 물관트리급 트루뎀을 보여줌
물몸 조합 상대로 빠르게 스노우볼 굴릴때 악의-폭쇄-그불로 가는거고

-존야나 밴시같은 생존템을 2~3코어 내로 올려야 할때
-탱커가 많아서 리안드리+공허를 가야할때(폭쇄 못갈때)
-팀에 딜이 충분해서 천천히 해도 될때
이럴땐 루덴을 가는걸로

경험상 루덴이 애매하게 비싸고 가성비도 구려서 루덴 폭쇄가 ㄹㅇ 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