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캐로 했고, ad트페는 다 솔랭으로 돌렸음.
이번 패치 넘어오기 전 ap트페로 2게임 했어서
ad트페 전적은 12게임 9승 3패,
전부 미드로 돌렸음.
부캐라고 해봤자 본캐는 아직 배치 보지도 않았고,
지난시즌부터 롤 흥미 많이 떨어져서 사실상 본캐라고 생각해도 됨.


기발 - 침착 - 민첩함 - 최후의 일격 / 삼중 물약 - 우통
공속 - 이속 - 성체

아이템
스태틱 - 트포 - 고연포

스킬
q - w - e

거의 고정으로 찍었는데,
미드에서 쓰기 때문에 라클을 위해 q선마+스태틱 가져갔음.
q5레벨 + 스태틱이면 원거리 원클 가능

템트리는 1코어는 스태틱 고정하고,
조합따라 2코어 고연포 갈 때도 있음
상대 ap 비중 높으면 마최 - 경계로 2,3코어 가는 것도 되게 좋았음.
보통 3코어면 게임 끝나던데,
그 후 템트리는 경계 몰왕 철갑궁 등등 상황 맞춰서 가면 될 듯

신발은 상대보고 닌탑/헤르메스/신속신

해보면서 느낀게 스태틱 안정적으로 뽑는게 되게 중요함.
ad르블랑이랑 다르게 대쉬기가 없어서 키르히아이스의 파편 스택 딜교가 쉬운 것도 아니고,
라클을 우선해서 q선마를 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dps가 뛰어난게 아니라
팔 긴 챔프 상대로는 두들겨 맞기 쉬움.
그래도 팔 짧은 챔프들은 기발 활용하면서 두들겨패기 좋아서
상대 따라 다르긴 하지만

ad하다가 ap한판 해봤더니
딜 너무 약해서 이제 ap는 못하겠음.
아, 그리고 ad트페 하더라도 딜 비중이 ap가 훨씬 높게 들어가서,
굳이 딜 밸런스 따질 필요는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