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손캠으로 코그모 공속 3.6 카이팅 장면(백무빙)재연해달라. - 우클릭으로만

 

=> 유명bj가 이를 얼추 비슷하게 해냄(몇 번 엉킴). 며칠 롤 쉬었더니 감각이 많이 떨어졌다. 이정도면 충분하지 않느냐?

(실제로 보기에 확연한 차이가 나도 이렇게 말하면 할 말이 없음. 비난을 해도 또 다시 "그냥 안믿는 거라니까?"로 일관)

 

===> 이 상황 발생 시에 대한 논의가 필요

 

 

 

2. 알리가 플래쉬와 함께 들고 간 커서 재연해보라.

 

=> 역시 플 쓸 것에 대해 만반의 마음의 준비를 하고 즉시 커서를 이동. 얼추 비슷하게 보임. 이 정도면 충분하지 않느냐? 어떻게 완벽하게 똑같이 나오겟느냐? 그 때가 정말 우연의 일치였다.

 

===> 이 상황 발생 시에 대한 논의가 필요

 

 

 

3. 모르가나 부쉬 등장 시 초인적인 마우스 운동은 어떻게 된 것이냐?

 

=> 무의식 중에 손풀다가 나온 우연 현상이다.

 

===> 이 상황 발생 시에 대한 논의가 필요

 

 

 

 

 

등등 각각의 우리의 요구에 대해 캬하하는 준비를 다 해놓고 또 아까운 시간만 축내는 밤10시가 될 것 같습니다.

 

예상 답변(반응)에 맞춰 카운터 요구를 준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트페 니달리 제자리 플, 작골 커서넉백이나 핑와 5대 카이팅도 그렇게 말도 안되는 해명에 넘어갔는데 아무리 더 많은 자료를 들이밀어도 다 어영부영 넘어갈 게 100% 확신시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