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로만 댓글달아주세요. 



말로하는 이론으로 말하는건 수치화 할 수 없는 복잡한 상황에 고티어가 하는 말을 따르는 경우 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어 이 타이밍에 와드를 어디다 하고 특정타이밍에 어디에 무빙쳐야하는건 수치화 하기 매우 어려움. )





베인 정화 승률 47.63%

베인 힐 승률 50.55%



이즈 정화 승률 50.59%

이즈 힐 승률 52.17%


시비르 힐 승률 49.9%

시비르 정화 승률 46.84%


드레이븐 힐 승률 50.28%

드레이븐 정화 승률 51.87% (예외)

케이틀린 힐 승률 50.21%

케이틀린 정화 승률 48.16%

애쉬 힐 승률 51.76%

애쉬 정화 승률 51.07%

카이사 힐 승률 47.64%

카이사 정화 승률 45.5%


아펠리오스 힐승률 49.04%

아펠리오스 정화 승률 46.92%




질리언  54.44%  vs 레오나 45.56%

3년간 질리언이 가장 승률 잘나오는 서폿중에 하나는 레오나

이다.


이 통계는 대부분 유저가 있는 골드4~골드3 구간의 영향이 가

장 클 것으로 예상된다. 
















본인은 현재 다이아 승급전중이며 3년간 질리언 1500판가량 하였음. 
고티어 분들이 하는 말이 맞다고 생각하지만 저티어 부분의 통계는 나와있기 때문에 정화 vs 힐 논란은 본인 망상이 아닌 수치로 가져와주세요 .



프로 게이머라고 챌린저라고 아블실골플 각 티어별로 무슨 챔이 사기고 뭘로 양학하기 좋은지 이론적으로 전문가는 아닙니다. 다이아1이 챌보다 양학하는 법은 더 잘알 수 도 있어요. 저티어 구간 이기는 것에대한 이해도가 높기 때문.
(티어는 롤의 이해도를 나타낼 수 있지만 그것이 곧 모든 티어별 상성의 이해도를 나타내지는 못한다)



수치적 결론 : 저티어 구간에서 원딜은 정화보다 힐이 나을 가능성이 크다.

저티어 구간에서 질리언은 레오나의 카운터일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