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은 시비받아도 자기한테 잘해주길 바라는거죠?
게임은 이기고싶고,맘에 안드는애 욕하고싶고,근데 욕먹은애가 계속 잘해주길 바라고?
어디까지나 승리라는 공동목표를 위해서 협력해주는것뿐인데
채팅질로 더이상 목표가 중요하지 않게 만든다면 승리를 바라는것도 욕심이 아닌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