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 소속 탑라이너 더샤이의 발언)

제가 모든라인으로 챌린저를 찍어봤는데

탑이 제일 어려워요.

서폿은요? 아....서폿으론 안해봤어요

별로 할가치를 못느껴가지고 서폿은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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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방송인이자 유튜버인 'PAKA'의 발언)

서포터는 못해도 돼.

서포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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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방송인이자 유튜버인 '괴물쥐'의 발언)

여러분 서포터는 도구에요

원딜러분들 이거 명심하셔야 돼요

서포터는 도구입니다

절대 서포터한테 정주면 안돼

괜히 서포터 잘못들어간거 같이 가서 죽는것도 안되고

힐 써주지도 말고 잘못했으면

철저하게 쓰다 버리세요

서포터는 그걸 위해 존재하는거에요

원딜러는 정이 많으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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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 블랙서바이벌 방송인 '흑인 42호'의 발언)

내가 왜 탑에서 서폿으로 갔냐면

내가 나이를 먹고 롤도 예전만큼 많이 하지 않는데

그래도 게임할때

나도 예전에 봤던 사람들(천상계 유저들)이 보이고 해야 재밌을거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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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도구는 쉽고 할가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