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활 하느라 매우 바빠서 얼마 못함.

우선 인증이고 소라카가 세상에서 제일 재밌음

어거지로 살릴때도 재밌고

요즘 풋볼매니저 롤토체스를 해서 그런가 (늙은것도 있음)

내가 썰고 잡는거 보다

내가 키운 선수들이 혹은 체스말들이

내 지원을 받으면서 싸우는게 더 재밌음

옛날에 스타크래프트 유즈맵중에 내가 유닛줄게 넌 싸워 라는 맵 보면

보통 만드는거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뽑은 유닛으로 싸우는게 있잖아

근데 난 전자임을 나의 어둠의 인도자 소라카가 한번 더 각인시켜줌

그렇다고 내가 ㅅㅂ 얹혀가나? 그것도 아님

어제 나 방송에도 나왔는데 (누군지 말은 못하는데 아프리카 방송이었음)

라인전을 져본적이 없음

우선 어둠의 인도자 소라카의 Q를 보면

아 이거 맞으면 ㅈ되는구나. 그렇게 막 죽창까진 아닌데

Q 모션 끝에 붉은색 칼 꽂히는거 보면 원딜이 개쫄아서 함부러 못달려듬

침묵도 넣을때 기분 개째지고

오늘 니달리가 벽 넘으려고 벽에 붙었는데 침묵으로 벽 못넘게 했거든 ㄹㅇ 재미지더라

그리고 대망의 궁극기인데

내가 갱플로 17년도에 다 썰어본적이 있어서 맵리딩을 잘하는 편이라

항상 이득을 가져옴



내가 참고한 사람은 지금 마스터에 있는 소라카 장인 허니아 라는 사람인데

장인랭킹에 있는 사람들 중 유일하게 월석을 안가고 솔라리를 감

그래서 솔라리를 사면 살수있나?

ㅇㅇ 살수있음 소라카는 한턴 버티느냐 못 버티느냐 싸움이라 무조~~~건 산다는 마인드
(죽는다 싶으면 걍 죽었다 생각하고 힐 원딜한테 꽂아야함)

이렇게만 가주면 모데 궁 맞고도 살수 있고

앰샐자 애들이 핑 존나 찍고 달려들어도 살수있더라 ㅇㅇ



이분 룬도 특이한게 상대방 정글이나 서폿이 하드 AP면 무효화 구체
아니면 빛의 망태롤 듬

all ad일시 방어 2개 찍고 최대한 안전하게 하려고 함

그리고 두번째 코어로는 부패기를 가는데

내가 볼땐 지금 히트는 부패기임

광역힐로 부패기를 다 묻혀줄 수 있어서

팀원들 치감템 안가게 유도 가능하고

구원이나 미카엘도 ㄱㅊ은데 부패기가 워낙 히트템이라 부패기를 추천함

그럼 난 소라카 하러가야해서

20000

긴 일기 읽느라 고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