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아서 어쩔줄 모르겠음
걍 스크 선수 코치 감독님들 다 복받으시길ㅠㅠ

돈도 많이 벌고 지혜롭고 예쁜여자 만나서 연애도 하고 결혼도해서 애들 순풍순풍 낳고 알콩달콩 살길ㅠㅠㅠㅠㅜ

상처주는 말보다 응원의 말에 더 귀기울이기를!

모두가 손가락질 한다 느낄때도 언제나 스크를 응원하는 팬들이 있음을 잊지말길ㅠㅠ

이기나 지나 누구의 탓도 하지 않는 팬들도 존재함을 알아주길 흑흑 진짜 울뻔했다 오늘

스크야 힘내자 파이팅!!!!

이제는 다 알았을 거임. 누구의 버스도 아니고 선수들 각자의 힘으로 이뤄내고 있는 것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