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미123
2016-10-22 20:47
조회: 3,531
추천: 21
스크를 넘나 사랑하는것ㅠㅠ너무 좋아서 어쩔줄 모르겠음 걍 스크 선수 코치 감독님들 다 복받으시길ㅠㅠ 돈도 많이 벌고 지혜롭고 예쁜여자 만나서 연애도 하고 결혼도해서 애들 순풍순풍 낳고 알콩달콩 살길ㅠㅠㅠㅠㅜ 상처주는 말보다 응원의 말에 더 귀기울이기를! 모두가 손가락질 한다 느낄때도 언제나 스크를 응원하는 팬들이 있음을 잊지말길ㅠㅠ 이기나 지나 누구의 탓도 하지 않는 팬들도 존재함을 알아주길 흑흑 진짜 울뻔했다 오늘 스크야 힘내자 파이팅!!!! 이제는 다 알았을 거임. 누구의 버스도 아니고 선수들 각자의 힘으로 이뤄내고 있는 것임을!
EXP
53,483
(82%)
/ 54,001
도레미123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