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 희망편과 절망편을 만들어봤습니다. 희망편을 보기를 기대합니다




올스타 시작 전부터 한상용 감독님과 앰비션 선수의 참가로 기대가 많았는데, 이 두 분의 캐릭터를 살려서 만들어봤어요

조금 재미있게 만들고 싶어서 다소 응원 아닌듯한 내용이 섞였지만 
안좋은 의도는 전혀 없으며, 순수하게 응원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선수분들 재밌고 화기애애하게 경기하고 돌아오시길 바래요
올스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