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려는 기업은 많을걸?

지들이 돈 쓰기엔 아깝고 버리자니 미래를 보니까 아쉬워서

못 버리는거 아니냐

티원처럼 애초에 투자를 빡세게 해서 페이커 같은 스타를 만들려고 노력을 하던가

그냥 간 보다가 이스포츠판이 지들 생각보다 너무 커지니까 감당 안되면서 심술 부리는거 밖에 안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