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rilliance
2022-11-27 04:51
조회: 2,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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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진실은 어느쪽이든 표식한텐 잔인하내Drx가 에이전트 제외하고 선수들과 개인적으로 협상시작.
5명 모두 같이가고싶어했고, 에이전트가 빠져있기때문에 금액에대한 정확한 판단은 어려웠지만 긍정적 태도 ( 이게 drx가 말하던 좋은 분위기의 협상 상황일테고, 하지만 에이전시가 빠져있던 순간부터 되기는 어려웠을거같음. ) 제카가 에이전시에 금액에대한 자문을 구했고, 에이전시는 시장평가상 그 금액은 너무 낮다. 이정돈 받아야한다라고 조언 ( 지금 제카가 얼마로 한화와 계약했는지는 미지수. 에이전시가 말한 금액과는 약간 차이가 있을듯. 시장 상황 예측못한건 에이전시로서 자격이 좀 딸려보임 ) 여기가 가장 중요한 맹점. 데프트라고해도 선수들 각각 전부 무슨일이 있었는지 확인 못함. 제카가 먼저 카나비에대한 언급을 한건지. Drx가 제카에게 카나비에 대한 언급을 한건지는 미지수임. ( drx는 본인들이 타선수 영입제안안했다고 말하긴했음 에이전시쪽은 그 부분에대해서 얼버무리며 넘어감. ) ( 저걸 대충 넘어가는건 선수한테 치명적인걸 모르지않을거임 시간이 지나서 밝힐지, 안밝힐지 모르지만 이대로 두면 악평은 계속 쌓일듯 ) 결국 제카와 drx 둘중 어느쪽 말이 맞든 표식은 제카의 손에서든 drx의 손에서든 갈아치워질 운명 가만히 있다가 사방에서 돌 맞는중이라고 보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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