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 나온 월드챔피언쉽 카직스 크로마

롤드컵에 진출한 각팀들의 크로마였는데

LCK도 예를 들어 LCK 아리 스킨 만들어서 각 10팀의 크로마를 만들어서 수익을 팀들에게 배분해주고

그러면 좋을거 같음

롤드컵 스킨이 팀 이미지보단 점점 선수의 개인 이미지가 강해지니까 그런 생각이 듬.



2015년에 판매한 우르프 모드 전용 아이콘들인데

저 아이콘을 착용하고 상대 챔피언을 죽이면 짤의 특수효과가 나옴

저 우르프 특수 아이콘처럼 밋밋한 팀 아이콘이나 감정표현말고

어떤 모드에서나 제약없이 쓸 수 있는 팀 아이콘 만들고 상대를 죽이면

팀 로고가 특수효과처럼 나오는 거임.

감정표현이야 선수들이 대회에서도 쓰니까 큰 문제가 없는데

아이콘 같은건 뭘 쓰는지도 알 수 없고 크게 의미가 없는데

물론 대회만 보는 사람들에겐 크게 의미가 없을 수도 있는데

대회도 보면서 게임도 하는 사람은 선수가 예를 들어 1:3을 해서 3명을 다 잡아내거나

엄대엄 하면서 극적으로 솔로킬 했는데 저런 식으로 팀로고가 특수효과처럼 땋하고 뜨면

뽕도 차고 홍보도 되고 좋을 거 같음.

예를 들어 류또죽에서 페이커가 킬냈는데 상대 제드 터지면서 T1 로고가 뜨면 더 멋지지 않을까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