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웨이브 보고있는데...17년도 얘기 나오는데

MSI 끝나고 브라질에서 열몇시간 귀국해서 인천공항 도착하자마자

바로 섬머 프로필(?) 촬영하러 공항에서 납치됐다고....

그리고 3일 후 바로 섬머 경기...

후니가 17년도 끝나자마자 런한게

이렇게 1년 더 하면 바로 은퇴해서 커리어 끝날 것 같았다고...

근데 여기다 대고 경기감각 유지하기 좋다고 말을 하고선

20년인가 21년도에 담원은 일정이 무리하다고 말을했으니..

울프가 우리땐 왜 그런말을 했냐고 서운하다는 식으로 말한게 이해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