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요근래 댓글이 안달려서
차단당했나?
마음이 여리여리해졌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댓글이 달리나 안달리나 실험해볼 수밖에 없었다

아는형도 없고 돌아가신 부모님도 없다

기분 나빴다면 내가 무조건 미안하다...

그냥 결혼식 조의금으로 했어야했는데 내 실수였다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