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경기? 깜짝 조커픽? 그런 거 없이
아무도 범인 되기 싫어서 누구나 다 아는 뻔한 조합으로 줄건줘 운영하면서 
35분 40분 끈질기게 서로 너가 실수해 하던 늪롤이 강등전의 아이덴티티 아니었나?
항상 해설이 이 경기에 달린 부담감이 심해서 그럴 수밖에 없다!! 포장하던 것들만 기억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