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본인이 설득당한다는건 배제하고 자기 주장만 말할거잖아

지금은 티원이 성적이 좋으니까 티원팬들의 여론이 우세

반대로 티원이 꺾이면 반대 의견이 우세

논리고 뭐고 다 필요없고 끝까지 어필하고 사람많으면 이기는것

간단하게 역체정 벵기? 지금은 그렇지

서머에 캐니언 미친 각성해서 서머 담원이 우승하면 걍 그때부터 역체정은 캐니언임

근데 롤드컵 담원이 ㅈ박고 티원이 성적 좋으면 다시 벵기가 됨

나는 그래도 벵기인데? 캐니언인데? 의미없음

다수가 밀고 나가면 그때그때 바뀜 ㅋㅋ

유일하게 안바뀌는건 페이커지

솔직히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