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청용
2023-04-10 10:36
조회: 751
추천: 5
돌아보면 젠지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았음.3연 베이가 후 패귀 판정
루나미 우틀않 후 대떡 시대를 역행하는듯한 메타해석 티원 모방해서 다이브치다 역관광 주도권없이 카정갔다 딱걸려서 망하기 인비저블 썸띵 습득하려고 합류놀이하다 말리기 그래서 CS도르 했다가 합류차이로 또 발전이없다는 소리 듣기 바론우르르 시도했다가 우르르 몰살당하기 짤려서 역적되고싶다고 광고하는듯한 사이드포지션 뭔 되도않는 판테온 서폿 풀발기 후 한타 패배 후 또 풀발기 후 한타 패배 후 또 풀발기 빨아들이려고 허세부리다 넥서스도 빨려버리기 디펜딩 챔피언 맞나싶은 도피쵸의 너무 잦은 쓰로잉 룰러라는 거대한 빈자리를 메우기엔 역시 부족해보였던 페이즈 괜히 하위권이 아니라는 말까지 들었던 딜라이트 다들 신인인 것처럼 쳐던지고 욕먹고 응 어차피 이겨~ 하면서 밴픽 개졷박고 다 밑거름이었다는 생각이 드네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의 행복롤이 제일 보기 좋다는 걸 이제 알았음. 이젠 던지고 쳐맞고 대떡나도 아 새끼들 또 ㅋㅋㅋㅋㅋ 하면서 웃으며 응원해야지 행복하다 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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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청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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