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퍼
자만 아닌 자만을 하자면 난 더 이상 배울게 없을 줄 알았는데 고스트 선수를 보며 ' 난 아직 멀었구나 ' 라고 생각하게 됐다.  
항상 배울점이 많은 선수라고 생각하고 계속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을 보면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저에게 동기부여를 시켜주는 좋은 선수라고 생각한다.




데프트 
룰러는 내가 상대해본 선수 중 가장 잘하는 선수 같다.
내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칭찬은 '단점이 없다' 인데 정말로 단점이 없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상대할때 가장 잘한다고 느꼈다.




룰러
구마유시 선수는 항상 잘하는 선수라고 생각하며 보고 배울 점도 많다고 생각한다. 
내가 도발을 많이 당해서 조금 쎄게 이야기하긴 했지만 항상 리스펙하고 있으며 다음에 만났을 때의 경기력이 기대된다.



타인에 대한 리스펙
전부 다 우승한 그 시즌에 했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