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는 진짜 가망없는 게임일때도 

솔직히 뭐라도 할라고함. 그게 확률이 5프로정도밖에안나더라도

그냥 이대로가면 100프로 지는게임이기때문에

뭐라도 할려고해서 

그 플레이때문에 어쩔땐 환호도 받고 욕도 먹고하는거같음

저번 아리 궁 존야 사건도 진짜 개불리한와중에 뭐라도 할려고한거긴하잖아

물론 실수했지만 어차피 그걸 안했어도 무난히 질게임이었음.

근데 쵸비는그런게없음 뭐라도 할려고를 안함

팀원이 뭘 먼저 만들어주길 원함. 그게 차이인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