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 억까 거르고

노틸이 그랩 걸어서 팀이 전멸한 것이 아님


노틸이 그랩 걸기 전에 이미 다 같이 부쉬에서 나오려고 하던데

사실 궁 다 써놓고 바론 치는 척 상대 부르는 것부터가 이해가 안 가는데

그거 진짜 물려고 팀적으로 다같이 움직이던데



징크스가 안 올거라고 생각한건가?

유독 티원이 교전 끝나고 바론치는 척 상대 부르거나 진짜 바론 먹거나

이런거 잘하는 팀은 맞는데

그웬 궁 없이 티원이 딜을 넣을 구성이 없는데

어떤 계산에서 팀적인 합의가 나온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