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쾌한 골짜기는 이미 캣츠라는 교과서적 사례를 봤을테고
심해의 리얼리티를 표현하고 싶었으면 걍 다큐영화를 찍지
왜 크툴루 공납물같은 느낌으로 찍었을까

여러모로 어메이징 인터레스팅한 영화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