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가 도란을 걍 플빼고 집에 보내는걸로 마무리했으면 걍 옵젝이 공짜임
스탠딩 메이지 점멸 가치가 걍 차원이 다른데 거기다가 페이커는 그때 가장 잘 큰 상황이었음
페이커한테 베스트 초이스는 도란을 집에 보내고/용 젠 기다려서 먹고/사이드 운영임

애초에 걍 플뺀걸로 개씹이득이었고 도란이 선넘은거였는데
그거에 눈돌아가서 플빠지고 자긴 제압골 아칼리한테 주고 용도 그대로 내줌
플빠진 스노우볼이 탑에서 안일따리로 라인밀다 죽어서 크게 굴러가는거고

왜 팀이 안봐주냐 하는데 애초에 아칼리 얼굴도 다 비춰줬음
아니 아칼리한테 제압골 큰거 먹였는데 오리가 굳이 사이드 가서 타워를 칠 이유가 하나도 없어
울프도 아니 저걸 왜 가고 있냐 이러고 있는데 캐드럴이 어쩌고...아오 오너시치! 하는게 참 ㅋㅋ;

플빠진 오리가 사이드서 저기까지 가는게 문제란 생각을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