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질문: t1 시절에 실패했던 이유

대대대: 1. t1시절 팀이 개입해서 소통이 원활하지 못했다.  
           2. 그에 반해 진짜 감독이란 전권을 쥐어 준 웨이보에 감사하다.
    
            10인 로스터에 대해?
대대대:  1.나는 가위바위보를 자주 걸 수 있는 롤을 추구한다. 
            2.나는 그것을 상혁이에게 전파하려고 간거다.
            3.10인 로스터도 사실 상혁이에게 가장 잘 맞는 팀원을 찾는 과정이었다.
                진짜다. 인터뷰도 그래서 그렇게 했던거다(<-이렇게 강조함)
            4. 하지만 끝내 안 좋게 방출됐다.  

             그리고 지금의 t1
대대대: 현재의 내가 그렸던 완벽한 팀이 된 느낌이다. 그래서 너무 멋지고 존경스럽다.

기자 질문: 결승 준비에 대해

대대대: 개최지가 한국이라 스크림 파트너가 별로였다. 광동이 T1하고만 해줘서 아쉽다. 
           우리랑 했던 샌박 농심은 테스트팀이라 별로였다.


ps. 더샤이 인터뷰 핵심: 나도 조금만 어렸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