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들이 너무 이쁘고 좋더라 내가 제설작업안해도 되는 눈이란..
노천탕은 사진 못찍었지만 진짜 환상 그 잡채 또 가고싶네
37개월된 딸램이 눈이 무섭다고 처음 이틀간 안고다닌다고
개고생한거 빼고는ㅠㅠ 눈 적응시키고 난 뒤론 다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