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약점 공략이 쉽고 변수가 적은쪽을 보통 고르지 21년을 보면 스프링때 담기는 티원대신 한화를 골랐고 서머땐 티원대신 정규시즌에 더블을 당한 농심을 골랐음
자기들도 아는거지 쵸비 잘하는거 다아는데 걔만 막으면 변수없고 티원은 다전제 변수가 너무많다
피넛만 틀어막으면 농심은 변수가없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일껄 젠지는 한화말고 무조건 킅담쪽 승자고름 그쪽이 신인껴있어서 상대적으로 공략하기도 쉽고 변수가 적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