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라 이해좀

F. 제우스 , 캐니언 , 쵸비 , 바이퍼 , 케리아
S. 기인 , 피넛 , 페이커 , 페이즈 , 리헨즈
T. 킹겐 , 오너 , 제카 , 구마유시 , 딜라이트

이정도같음 오너가 마지막에 한경기 결장후에 폼이 좀 안좋은게 하필 강팀이라 붙었을때라 임팩트가 너무 강했고
반면 피넛은 캐니언 제외하면 매번 상수로 잘해주는 느낌이라 세컨이 맞는거같고
뭐 페이즈가  와도 이상하진않지만 페이즈는 그냥 팀이 잘해줘서 이긴느낌이 강하다면
바이퍼는 팀이 힘들어도 바이퍼만큼은 꾸준히 잘해준느낌이라 바이퍼 꼽았고
케리아 리헨즈도 마찬가지로 바뀌어도 이상할거없지만 여러가지 픽으로 보여준 임팩트가 강해서 가능성보고 꼽음 
그리고 제카 비디디가 좀 고민이였는데 제카가 티젠 제외하고 보여준 임팩트랑 마지막에 보여준 임팩트가 너무 강해서 제카 꼽았음 비디디는 경기를 다본건 아니지만 탈리야 제외하고 크게 느낌받은 픽은 없었던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