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쵸비가 페이커처럼 인터뷰 했을시..

인터뷰 : 같은 lck인 티원이 몇년만에

우승컵 되찾아왔는데 소감이 어떠신가요?

쵸비 : "별 감정없고 딱히 느끼는점 없다"

인터뷰 : 얀코스 선수가 쵸비 선수와 사진 찍기위해

몇년동안 기다렸다는데 소감이 어떠신가요?

쵸비 : "나랑 사진찍고싶어하는 사람 많아서

나한텐 별로 중요한 순간 아니었다"

(쵸비 페이커에게 롤드컵 탈락 후)

인터뷰 : 결승 진출한 티원에게 할말이 있으신가요?

쵸비 : "롤드컵 결승 관심 없다"

(쵸비가 페이커한테 다전제 3대떡 나고)

쵸비 : "디도스탓 불공정 우린 연습 못했다"

그냥 쵸비 정신병원가거나 칼맞거나 둘 중하나로 끝났을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