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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e스포츠 월드컵 LoL, LPL 팀 불참 가능성 제기

e스포츠 월드컵 리그 오브 레전드(LoL) 부문서 중국 LPL 팀의 불참 가능성이 제기됐다.

복수의 관계자는 데일리e스포츠에 "e스포츠 월드컵에 참가하는 지역은 LCK와 LCS, LEC, CBLoL이 확정됐으며 LPL은 아직 초청을 받지 못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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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의 경우에는 각 지역 일정 때문에 초청전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LCK의 경우에는 T1과 젠지e스포츠가 유력하다. LPL의 경우에는 현재까지는 초청팀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중국 매체에 따르면 이스타V5(ESV5)와 합작을 통해 LPL에 들어간 스웨덴 게임단 닌자스 인 파자마스(NIP)의 참가를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