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짬밥이 밀리는것도 아닌데 너무 실사화에 집중하다보니 와닿는 서사도 없고 그냥 싸우다 끝.. 어웨이큰정도로만 캐릭터 표현해도 좋겠는데 그뒤로 나오는건 실사화만 잘되고 내용이 개짜치네 ㅋㅋ

블리자드 제로아워, 명예와 영광 이런건 눈물 날 정도로 벅찬 감동이 있는데 시네마틱이 존나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