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품들

뭐 예를들면 전투기라던지 레토나라던지 999K 라던지

그런곳에 들어가는 모든 원재료 물질이나 코딱지보다 작은 부품등등을 

100% 한반도내에서 수급하고 가공하고 상품화 시키는게 아니라면

결국은 21세기의 다른 국가들의 협업이 있을텐데



그렇다고 치고 1937년에 한반도가 통채로 워프된다면

뭐 하나 고장나면 유지 보수 수리하는데 엄청나게 큰 차질이 생기는거 아님?

KF21 한대가 그 당시 전투기들 몇백대 쓸어버린다고 해도

만약 그 안에 들어간 사격통제장치의 코딱지보다 작은 부품 하나가 다른나라에서 만들어진거라면

아니면 원재료 희토류같은걸 해외에서 수입해서 국내에서 가공생산 한다는거라면

진짜 작은 고장 하나만 나도 그냥 고철덩어리 되버리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