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이 죽는 상황에 서폿한테 털어서 다행이라는 상황은 정말 많이 봤고
살아나갈 수 있는데도 서폿한테 털려고 일부러 죽어주는 경우도 있던가..? 이건 잘 모르겠긴 한데
아다리 맞으면 프로씬에서도 나올 수 있는 상황인거잖아
이게 좀 기형적인 개념 같음
포탑이나 옵젝처럼 챔에 붙은 현상금도 전원이 나눠먹는게 맞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