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젠지전 지고나서 티원 단체로 망가진것처럼 ㅇㅇ다만 이번엔 페이커가 타격이 컸는듯
평소 오리아나 하나만큼은 진짜 절대 안진다 포스였고 본인도 자신있었던거같은데 쵸르키한테 영혼까지 털려버려서 오리아나에대한 자신감도 떨어졌고 되돌아보게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