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도 대떡 생각하고 있다가 부형이 너무 머리 박으셔서 골로 가는 거 보고 겜 갔다 생각하고는 있었는데

오늘은 이거보다 더 못하는 느낌?

트타로 코르키 줘패놓고 왜 코르키에 집착한건지 도저히 모르겠다

티안도 누구한테 돈 뜯긴 거마냥 플레이에 줏대가 없던데 쓰벌

덕분에 기대 안 받아서 좋기야 하다마는 테스 이 새기들 너무 형편없이 져서 언짢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