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너무 잘해서 싫었음 뭔가 대적이 가능한선수가 없어보였음
근데 지금은 오히려 인간미가 보여서 좋은느낌이랄까
현시점 롤판 최고의 선수이고 레전드선수를 뽑으라고 하면
페이커선수 이름 안나오는게 이상할정도고
솔직히 이만큼 롤판이 크는데 페이커선수 지분이 컸다고 봄
다만 지고 있는 태양을 보는게 마음 아프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