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펜
2024-05-17 07:58
조회: 804
추천: 0
젠지가 진짜 강팀이됐다고 느낀 포인트는어제 니달리 요네 꺼냈을때였음
미드 밴 너무 많이당해서 다른 AP했으면 4세트 나이트벡스마냥 똥챔됐을수도 있었는데 AD로 눈을 돌렸음 다만 이 선택은 딜밸런스랑 라인별 주도권을 감안하면 정글이 AP로 주도권을 잡아야한다는 전제조건이 깔리게되었는데 캐니언이 이걸 멋있게 수행해냄.. 피넛 정말 좋은 정글러고 젠지의 핵심이였지만 피넛이였다면 이 선택지는 불가능 했다고 봄 어떤 플랜이든 이길수있다는 모습을 보여줘서 정말 멋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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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펜
WOW 하스스톤 오버워치 LOL 등등 평범하게 즐기는 유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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