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에 비해서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대해서 굉장히 회의적이다 가 마케팅 공부할때 스포츠마케팅 관련으로 배우는 내용임 

학부따리에서도 이렇게 배워 
스포츠에서 흑자가 나려면 중국+미국+일본처럼 내수시장만으로 경제규모가 굴러갈 수 있는 국가들이거나
아니면 스포츠에 관련된 파생상품들(토토 등)이 활발하게 거래될때만 가능함

그래서 이스포츠도 여배처럼 흑자전환을 하기 위해 이스포츠토토 도입을 위해 노력하는거임

기업이 바보냐? 그 적자 보면서 운영하게? 이러는데
사실 스포츠 마케팅 관련으로는 정확한 비용 산출이 되지 않기 때문에 그게 현명한 지출인지 아닌지 
기업도 정확히 모른다 가 정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