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타 역대 저점 맞긴한데

2경기 아칼리 초반 라인전 힘든거 어쩄든 킬먹고 이득보고 간거면 나쁘지 않은 상황

그 후로 이럴다 할거 없었고

마지막 한타 페이커가 다했다라는 무지성 페빠소리하는게 아니라

페이커 들어오는 순간 니코궁이랑 오공궁이 빠짐 그리고 존야로 생존하고 그동안

제우스가 뒤에 들어가서 어글끄고 플로 잘빠져나오고

어그로 핑퐁 잘했고

아칼리 딸피로 크산테 w인가 타고 가면서 궁으로 상대 후방라인 순간적으로 접근해서 

카밀이 못 따고 오히려 죽은 상태에서 바루따버리고 나머지 결국 다 잡게 되는 상황이 된건데

이게 그냥저냥 했다고?

페빠페까 거그로 중립적으로 봐도 1인급 이상은 맞는거 같은데? 

그냥 계속 트타같은 우직히 딜넣는 거 말고 아리 아칼리 이런거 계속 시키면 폼은 나쁘지 않아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