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들도 페이커한테 말을 아예못한듯. 

그냥 포지션같이해서 하자고 이런말을 못한거같음. 

페이커가 주장이기도하고 그정도는 알아서하겠지 라는생각이 컸었던거같은데 

진짜 그냥 누가 뭐할라하지말라고 갈 했어야댐.

그정도까지 아니더라도 앞으로 어케하자정도는 햇어야댐.

중반부터라도 트타가 포지션팀이랑 같이했으면 그게임 이길만했음.

사실 탑프로정도되면 저정도는 알아서 자기가 피드백해서 했어야하긴했음. 

페이커니까 더 의아한거임. 저렇게몇번짤리고도 정신을못차리고 3탱세나를 냅두고 혼자포지셔닝 한다는게 

아직도 이해가안됨. 어디아픈거아닌가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