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팀에서 그 선수가 어느 정도의 역할을 했느냐?
결국 이게 시장평가를 결정짓는 기준이기도 해서 그럼

계속 커리어만 얘기하는 애들은 스포츠를 모르는 애들일거니 넘어가고
재작년에 제카-킹겐이 한화에 고평가받고 개쩌는 대우받으면서 옮겨갔을때 
표식은 국내에서 팀이 없어서 북미로 가야했고

제우스 계약은 막판까지도 치열해서 팀 제오구케에서 제는 사라질지도? 소리 많이 나왔었음
클템도 늘 하는 말이지만 시장평가는 철저하게 선수의 퍼포먼스를 가지고 얘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