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이스포츠를 통틀어서 스타시절에 이제동 빨았던거 이후에 팀스포츠에 과몰입 하는게 의미가 있나 싶어서 누가 이기든 노상관, 이기는 팀 우리팀 이런느낌이였는데 작년 기점으로 한 팀 자체를 응원하게 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