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캐니언 역체정 등극했다란 평가가 많잖슴.근데 역체탑에 대해선 작년부터 이견이 많던데 사실상 제우스 확정 아님?
유일한 비교대상이 더샤인데 막장 가정으로 제우스가 앞으로 우승 하나 없이 커리어 끝나도 월즈파엠+아겜+꾸준함(매 토너먼트 본선 혹은 결승 진출) 면에서 명백한 우위임.
물론 더샤이는 기존 탑의 패러다임을 어느정도 바꾸고 단기 퍼포먼스(18~19)가 엄청났던 건 맞는데 제우스도 고점 때 퍼포먼스는 전혀 안 밀린다 생각하고 향후까지 고려하면 시간 갈수록 더더욱 제우스로 기울어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