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카밀에만 너무 관심이 쏠렸는데

크산테를 밴카드로 빼고 베인 자크 럼블 상황에맞게 다 썼던게 압박이 크고

특히 한타때는 내 우승컵에 손대면 다 찢어버릴거처럼 유체화키고 달려들어서 상대팀이 쪼는게 눈에보임;

71인분 소리듣던 아프리카때보다 더잘해보임 헬퍼코치가 좀 더 공격적으로 주문한것도 영향이 있겠지만